사건명 : 과실치상

사건번호 : 2014고정1793

종 류 : 하급법원

피고인은 애완견을 기르는 자로서, 공공장소 등에서 애완견을 동반할 경우 목줄을 묶어 애완견으로 하여금 타인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여할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2014년 5월 14일 오후 1시55분경 대전 중구 ***길에 있는 ***아파트 상가 앞 노상에서, 자신이 기르는 개의 목줄을 매지 않은 채 관리한 과실로,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피해자 우**(9세)의 왼쪽 종아리를 위 개가 물게 되었다. 결국 피고인은 위와 같은 과실로 피해자에게 치료 일수 미상의 왼쪽 종아리 부위 상해를 입게 하였다.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가 회복되지 아니한 점 그 밖에 피고인의 나이, 직업, 환경, 이 사건 범행의 경위, 내용(상해의 정도), 범행 후의 정황 등 형법 제51조에서 정한 양형조건을 참작하여 벌금 50만원을 선고한다.



                법무에 대한 겸손한 자신감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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