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홀로 하는 부동산등기 책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고,처음으로 부동산 등기를 할려고 합니다.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근저당권 설정이 되어 있고 (기업은행),지상권??인가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등기부등본을 봐야 하는 데 지금은 밖에 나와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한전인가 에서 전선이 지나갈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것같습니다.매도인이 몇년전에 돈을 받고 팔았다고 합니다.)

1) 부동산매매계약서에서는 매수인이 잔금을 지불하는 것과 매도인이 근저당권을 푸는 것을 동시에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등기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제 질문의 요지는 잔금 날짜에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잔금을 치르고,매도인은 그 돈으로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갚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매도인이 근저당권 말소등기를 동일 날짜에 마무리 지을 수 있나요?

선생님께서 쓰신 책의 근저당권 말소등기 파트에는 처리 시한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며칠 걸린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제 입장에서는 지금 생각해보면  매도인이 근저당권 말소등기까지 한 것을 확인하고 나서 잔금을 치르고 싶은데 부동산매매계약서상에서는

잔금 지불과 근저당권 해지를 동시에 한다고 되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만약에 매도인이 근저당권을 해지한 것이 확인된다면 즉,등기부등본상에 근저당권 말소가 기재된다면

 그 후에야  매수인이 매매를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건가요?

제가 워낙 기초가 부실해서 횡설수설해도 알아서 조언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2) 근저당권을 푸는 것은 매매계약서에 적혀 있지만,,한전에서 지상 몇미터 위로 전선이 지나갈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는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이 부분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서에 어떻게 기재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