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가를 한 칸 세주고 있습니다.

임대보증금 3천만원,월세는 220만원이구요.

계약 종료일은 2019년 12월 30일입니다.

근데 세입자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서 돈을 빌렸는데 이자를 못내고 있고,현재 개인회생절차 신청처리중이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법원에서 채권가압류라는 제목의 서류가 왔습니다.
 

내용은 2천700만원을 세입자에게 지급하지 말라는 겁니다.

저를 제3채무자라고 적혀있습니다.

놀라서 울산신용보증재단에 전화해 보니까 두가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로,세입자에게 개인회생결정이 날 경우에는 절차대로 하면 이번 채권가압류는 무효가 된다고 합니다.

둘째로,세입자에게 개인회생결정이 나지 않을 시에는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 세입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서 지급명령을 받는다고 합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 지급명령을 받으면 즉시 강제집행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얘기가 법률적으로 맞는 건가요?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담당자 얘기라서 마냥 무시하기가 영 찜찜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세입자에게 개인회생결정이 나지 않을 시에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 세입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서 지급명령을 받을 수 있나요? 


2)지급명령이 떨어지면 울산신용재단에서 바로 강제집행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임대차계약이 아직 유효한 데도 임대보증금에 대해서 바로 강제집행이 가능한가요?

제 생각에는 상가주인의 권리에 대해서는 제한을 할 수 없을 것같은데요.

3)만약에 세입자가 월세를 연체한다면 지급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전세보증금에서 차감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같은데,

지급명령이 떨어진 이후로도 밀려질 월세를 전세보증금에서 차감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