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스쿨~ ^^ 아래 질문 드립니다.


저작권확인 및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 
재판날 법정에서 조정이 성립되어 그 재판 당일 변론이 종결되고 사건이 종결되었는데(예: 2014. 11. 11.), 
조정조서는 그로부터 13일 후(2014. 11. 24.)에 교부된 것으로 조정조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제가 조정조서를 송달받은 날은 정확히 모름).
위 재판날 결정된 조정내용은 '원고(저)의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이 원고에게 있고, 피고는 원고에게 얼마를 지급하라'는 것이었고, 
그래서 원고는 위 조정내용을 근거로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한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하려고 합니다.

질문1: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한 사람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시효 기산일이 위 조정이 성립된 날, 즉 위 재판날(2014. 11. 11.)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위 조정조서가 교부된 날(2014. 11. 24.)이 손해배상청구 시효 기산일이 되는 건가요?

질문2: 
위 조정내용인 '원고의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이 원고에게 있고, 피고는 원고에게 얼마를 지급하라'에서 원고의 저작물, 즉 원고가 피고를 상대로 저작권확인 및 손해배상 청구를 한 "대상"을 다른 말로 "청구의 목적물"이라고 하는지요? 어느 법률서적에서 "청구의 목적물"이라는 용어를 본 듯한데, 정확한 그 뜻과 용례를 몰라 문의드립니다.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리며... 다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