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아버지가 땅을 샀는 데요.토지 측량을 최근에 다시 해보니까 주변의 주택에서 아버지 땅을 많이 침범하고 있습니다.2군데 주택은 아버지가 땅 사기 전부터 이미 침범된 상태였던 것같구요..1군데는 4년전에 원룸을 지은 건데 역시나 아버지 땅을 조금 침범한 상태입니다.이 원룸은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분양을 다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버지 땅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 말씀으로는 1988년에 땅을 사고 나서 총 3번 정도 측량을 한 셈인데 2번의 측량에서는 주변 주택 주인들이 나중에 새로 집을 지을 때는 땅을 내주기로 구두 약속을 했다는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구두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아쉽게도 구두약속의 증거(녹취나 문서상의 계약등)는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떤 식으로 액션을 취해야 하나요? 
일단 주변의 주택을 최대한 압박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땅은 대지인데 아직 빈공터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