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료 변호사들도, 중개업체들도 얘기하는것이 다 달라 이곳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가 3/30일 만기로 3억4천에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2/2일 집주인이 전세를 1억4천이나 올려 4억8천으로 올려달라 하는데..

그당시 대장암진단을 받아 넘 힘들때였고, 집주인과 더 가격 네고가 안되는 상황이고, 지인에게 돈을 빌릴 수 있어,

제가 4억8천으로 재계약하겠다고 2/2일 '문자'로만 보냈고,

만기일이 남아 재계약서는 아직 안 쓴 상태입니다.


3/13일 돈 빌리는게 문제가 생겨서 더 싼곳으로 이사해야 한다고 문자로 알렸습니다. 이 집주인은 절대로 전화를 안받고 문자로 답하는데요. 집주인이 황당하게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내용인 즉슨..

"재계약 하시기로 하고 만기 한달이내 계약파기 하신거라,

- 중개보수 부담 하셔야 되고
- 3/30일 만기 날짜부터 이사전까지 전세추가분 1억4천만원 일할 계산 (일할x연0.4%)를 내야 하고, 돈이 없으면 이사나갈때 기존보증금에서 정산하겠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1. 만기일이 남은 상태인데 이 경우, 제가 복비를 내는게 법적으로 맞는건가요??

2. 부동산에 전세입자를 찾아달라 내놓았는데요. 만일 부동산에서 저의 만기일 전까지 새 전세입자를 찾지 못하면 제가 복비를 내야 하나요?


3. 제가 잘한건 아니니 이사갈때까지 집주인요구대로 추가 1억4천분에대해 일할 계산하여 낼 수 있습니다만..대화한번 없이 즉각 내용증명을 보내는 집주인에게 화도 나네요.  집주인의 요구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복비는 낼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


4. 제가 보호받기 위하여, 집주인이 보낸 내용증명에 대하여 저도 내용증명을 보내야 하나요? 맞다면 그 내용은 어떤게 들어가야 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