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작성하였는데 채무자인 남편이 부인의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를 가지고 와 날인을 하였습니다.


현재 소송 중인데 인장 도용을 주장하며 126조의 표현대리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며 부인의 책임이 없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인감증명서도 대리로 발급되어 있어 부인의 주장이 일응 일리가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남편은 현재 재산이 전혀 없고 모두 부인 이름으로 되어 있어 남편을 상대로 승소판결 받아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