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명도소송 승소후 강제집행 완료 하였으나 피고인의 항소로 인하여 조정한다고 법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소송내용은 대구소재 21평 아파트 월세 임대중 월세연체및 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명도소송을 하였습니다..
편의상 계약자는 a, 실거주자및 계약자의 아버지b로 표시하겠습니다.

처음계약은 b의 이름의 월세임대계약 하였으나, 몇일후 공인중개사한테 연락이와 딸이름'a'로 변경하자고 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처음 1년 월세금액을 a로 부터 받았고 1년후 월세금이 연체되어 계약자에게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에 실거주하는 사람은b이고 가족관계에 일이 생겨 a는 더이상 월세를 지급할수 없다고하고, b는 집을 비워줄수 없다고 합니다.

집을 비워줄것을 요구 하던중 a는 6개월분 월세를 지불하고 더이상은 힘들다고 법으로 해결 할것을 임대인에게 요구합니다.

6개월이 지나 월세를 다시 요구 하였으나 임차인a는 실거주자인b와 서로 연락도 되지 않는다 하면서 법적으로 처리할것을 요구함.
임대인은 수차례 b에게 연락하여 집을 비워줄것을 요구하였으나 a,b의 가족관계를 이유로 거부합니다.

임대인은 수차례 a, b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계약기간 만료후 법원에 명도소송 하였습니다.

명도소송승소후에도 b는 연락도 안되 강제집행 의뢰함.
강제집행 의뢰중 b가 항소하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법원 집행인과 임대아파트에 방문하였을때는 b는 이사가고 없는 상태였습니다.

아파트 내부에는 쓰레기로 예상되는 물건만 있었습니다.

이에 임대인은 a에게 연락하여 직접 보고 집을 비워 줄것을 요구합니다.

a와 임대인은 서로 확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연체된월세. 관리비, 집기파손등을 일체 청구하지 않는다.

계약자a는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청구하지 않는다.

이러한 조건으로 확인서 작성후 집안에 있는 필요한 집기류는 a가 가져가고, 나머지는  a가 모두 쓰레기로 처리하였습니다.
그후 법원에서 조정기일 잡혔으니 법원으로 오라고 합니다.

질문.1.  조정하면 무엇을 조정하는지?
2. 처음부터 번호사 없이 셀프 소송 하였습니다. 변호사가 필요할까요?

3. b와 수차례 통화 하면서 가정사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으며, 임대인은 원만한 해결을 위해a와 같이 만날것을 준비하였으나 b가 싫다고 하면서
개인적인 가정사 금전적인 문제를 임대인에게 해결해 줄것을 요구합니다. 임대인은 밀린월세를 감면해주고 보증금을 드릴테니 비워달라고 해도
b는 그돈으로 나갈수 없다고 거부합니다. 이런내용도 조정하는데 필요한가요?


4. 증거자료는 그동안b와 통화했던 통화내용이랑, a와 작성 하였던 확인서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일후가 법원가는 날이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