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문의드립니다.

원고의 소장이 피고에게 송달된 후 원.피고 모두 전자소송으로 서면을 주고받은 상태이고,
현재까지 한 번의 변론기일을 거친 상태입니다(소장 제출 후 7개월 경과 상태).
그런데 피고가 원고의 소장을 받기 전 기존에 살던 집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고,
이사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고의 소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즉 원고가 여러 차례 특별.야간 송달을 하니, 
기존 집 주인이 피고에게 연락을 해 피고가 기존의 집으로 와서 소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소송에서 피고의 주소지가 이사하기 전 기존 집으로 기재되어 있는 상태라, 
피고가 이사한 현재의 집주소를 알아내어 당사자표시를 정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 1.
현재 피고가 이사를 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상태인데,
원고가 법원에 피고의 이사 사실을 추측하면서 피고주소지 보정신청을 하면 법원에서 받아주는지요?

질문 2.
피고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은데요, 
혹시 피고의 현재 주소지를 알아내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주소를 제외한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는 모두 확인된 상태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