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사안에 대하여 의견부탁드립니다.

식자재 판매 채권자 a회사 / 음식점 운영하였던 채무자 b주식회사 / 권리양수인 c (b주식회사 대표이사의 내연녀)

- 채권자 a는 채무자 b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음식점인
강남점 2천만원,
신사점 1천만원,
여의도2천만원의 식자재를 납품하여 합계금 5천만원 소송을 진행하여 전액승소하였는데.

- 채무자 b주식회사는 3개매장 전부를 폐업하였고, 여의도매장은 c에게 권리양수도계약을 맺고 현재 c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호속용 및 동일한 직원,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채권자a는 b회사와 소송중에 이사실를 확인하고 급히 c를 3채무자로 하는 채권가압류(양수도대금)를 진행하였고, 본압류로 이전하였습니다.


 현재는 a와 c는 추심금 청구소송중입니다.

궁금한점은, 추심금청구소를 진행하면서,
- 청구취지는 c는 a에게 5천만원을 지급하라~~~
- 청구원인은 주의적, 예비적으로 구하지 않고 첫째, 추심금에 대한 주장과 둘째 권리양수에 따른 상호속용에 대한 주장으로 소장을 제출하였는데,

- c의 선임변호사는 권리양수도 계약을 맺고 양수금 지급을 가압류이전에 이미 지급하였다는 주장 및 증거를 제출하면서 추심금 효력무효만을 주장하고, 상호속용에 대하여선 전혀 반박조차 하지않고 있습니다.(이유가 뭘까요?)

의견 부탁드리는 사항입니다.

1.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을 주의적청구는 추심금, 예비적 청구를 상호속용을 주장하여야 재판부에서 이를 받아들이는지?
- 소장에 명시된 청구원인에는 추심금과 상호속용을 동시에 주장하였기에 신경안써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만약, 채무자 b주식회사의 대표이사가 내연녀 c에게 계좌이체한 다음 c는 b회사로 양수금을 입금하였다면, 이는 강제집행면탈목적이다 할 것인데       이부분이 확인된다면, 사해행위 취소로 청구취지를 변경하여야만 하는지?

3.만약, 추심금은 지급하였다고 하더라도 c는 b주식회사의 여의도점만 권리양수 및 상호속용을 하였기에 변제의무가 발생된다 할것인데 그렇다면,        채권합계금 5천만원이 되는것인지 아니면, 여의도점 채무금 2천만원에 대하여서만 승소예상을 할 수 있는지?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