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조한 겨울 날씨 건강유의 하세요.
갑작스런 문제가 있어 조언을 받고자 들어왔습니다.

질문)
남편이 직장에서 2018. 8.경 업무상 횡령을 하였습니다.
남편 회사에서는 남편을 상대로 동년 10. 초경부터 형사상 횡령죄 고소와 민사상 횡령금 소송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횡령한 남편은 동년 10.경 살고 있던 주소를 이전하였고, 제3채무자(임대인)는 임대차계약자인 횡령 남편에게 임차보증금을 지급하지 않고, 그 배우자에게 임차보증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이때!
1) 횡령한 남편의 횡령금반환청구 중의 사건에서 배우자가 지급받은 임차보증금까지 확장하여 횡령금에 대한 부당이득금반환 청구로써 '소변경신청''청구취지변경' 및 '청구내용변경'으로 가야만이 합당한 법적절차인지?
2) 아니면 제3채무자에게 지급받은 임차보증금에 대해서 그 배우자에게 '부당이득반환청구'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