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아파트 낙찰을 받았습니다.
소유자(채무자)가 이사를 나간 공실인 상태입니다.
잔금납부후 인도명령신청하여 오랜기다림 끝에 
드디어 법원 집행관과 함께 개문후 확인결과 서랍장이 한개 남겨져 있었습니다.
집행관은 해당 서랍장이 누구의 소유인지 확인이 안된다는 이유로
집행불능 처리를 했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집행관이 까다로운 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문닫고 나왔습니다.
해당내용은 집행관이 작성한 조서에 "이사는 갔는데 서랍장이 있다." 라고 남겨져 있습니다.

집행관과 함께 개문후 공실인 것을 확인했고 
집에 서랍장만 남겨져 있는 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제가 임의로 개문후 점유를 할 경우에도 주거침입에 해당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