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전에 채권자가 채무자 부동산에 가압류와 가등기를 걸었습니다.

서로 합의가 되지 않는 상황이고, 채무자는 소송을 통해 가압류+가등기를 풀려고 하는대요.

변호사께서는 채권자가 "소멸시효 연장"을 했는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근데 채무자는 채권자가 소멸시효 연장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일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변호사께서도 이건 채권자한테 물어보거나 소송해서 법원에 확인 하는것 말고는 확인 방법이 없다고 하시는데요.


만약 채권자가 소멸시효 연장을 하게된다면 법원에 연장신청을 해야하니까 채무자가 모를수는 없지 않나요??

법원에서 채무자한테 통지하지 않는건가요?


1. 채무자는 채권자가 소멸시효 연장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 할 수 없는건가요?

(채권자와 채무자는 사이가 안 좋아서 아무런 정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2. 가압류 자체가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라고 하던데요. 시효가 중단된거면 시효가 그대로 멈췄다는 말인데, 
다른사람들이 10년지나서 가압류말소 소송하는건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잘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