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친구가 함께 살고 있는 재혼한 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재혼한 처는  위 친구에게, 현재 친구가 소유하고 있는 대지 50평이 향후 재개발로 보상을 받을 시는,
모든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인증해 달라고 다그쳐서 부득이 오늘 공증인 사무살에 함께 가서 인증서를
작성하여 주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1. 얼마 후에 위와 같은 성격의 인증서를 취하 또는 무력화 할수 는 없는가요?
 2. 아니면, 한번 작성해준 이상 소용 없나요?

해박하신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