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부모님께서는 시장에서 철물점을 하고 계십니다.  가게앞에 개집을 내놓았는데요.  가게 문을 닫을때는 큰개집에 작은 개집을 넣어서 자물쇠로 잠그고 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며칠전 저녁에 길가던 아주머니께서  개집에 걸려서 넘어져서 다치셨다면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 개집에 걸려서 넘어졌다면서 그분의 친구란분이 오셔서 우리때문에 다쳤으니 병원에가서 병원비를 물어내라면서 민사소송 준비중이라면서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하고 가셨습니다. 왠지 자해공갈단 같은 느낌이 나는 사람들입니다. 저희 가게 개집때문에 다치신것은 죄송하지만 가만히 있는 개집에 자신이 길가다가 넘어지셨는데 이걸 우리보고 책임지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정작 다친 본인분은 오지않으시고 주변인들만 계속 가게에 자꾸 오시는대요. 정말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사과를 하고 끝날일이면 병문안가서 사과를 하겟지만 괜히 사과하러갔다가 잘못을 인정하는  것으로 되어서 자해공갈단에게 당할까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