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추석 잘 보내시고요^^
오늘도 질문 드립니다.


피상속인이 사망한지 5년이 경과하였습니다.
1순위 상속인은 상속포기를 하였는데 차순위 상속인인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의 재산에 현재 가압류가 들어왔습니다.


1. 대법원 판례

피상속인의 자녀들이 상속포기를 하고 그 손자녀들이 포기를 하지 않은 사례에서 대법원은 '상속개시 원인사실을 안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신이 상속인이 된 사실까지 안날까지도 심리해야 한다"고 하였는 바, 이에 따를경우 피상속인의 형제자매들은 자신들의 재산에 가압류가 들어온때 비로서 자신들이 상속인이 된 것을 알았다고 볼 수 있겠는지요?


2. 제가 생각한 대처방법

가압류와 채무의 존부까지 함께 해결하기 위해 가압류 취소사유인 제소명령신청을 한다음(또는 먼저 채무부존재확인소송 제기) 그 소송에서 위의 대법원 판례를 가지고 다투는 거지요.
그런데 걱정되는게 상속포기기간이 제척기간이잖아요.  그렇다면 '가압류가 들어온때' 자신이 상속인이 된 사실을 알았다고 보아 본안소송중에 3월이 지나가 버리면 어떡하지요?  제척기간은 중단이 없잖아요.
혹시 소가 진행중인 사실을 가지고 가정법원에 포기신청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