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망부의 상속자녀들이 망부의 임차보증금에 대해 채권가압류를 하고자 합니다.
현재 망부의 후처가 망부와 함께 살다가 위 임차보증금을 가지고 튀려고 합니다.

아마도 임대인은 지난 2년간 평소 보아온 부인이기에 보증금을 반환해주려고 하는가 봅니다.

이에 망부의 전처 소생 상속인들이 위 보증금에 가압류를 걸어놓으려 합니다.(가처분이 맞는지? 가압류가 맞는지?)

제3채무자는 임대인으로 하면 되는데, 문제는  누구로 해야 할까요?
망부가 채무자는 아닐거 같고, 아버지 이름으로 임차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하니, 후처도 아닐거 같고....

교수님. 머리에 쥐나네요...


한가지 더, ㅋㅋㅋ
망부가 산재로 사망하여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보험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지급할때 후처가 냉큼 가서 일부를 받아 챙겨버렸네요.
나아가 보험급여의 어느 항목에 대해서는 배우자로서 연금청구를 해 버렸네요...
다른 상속인들의 동의도 없이 말이죠.....


결국 공단을 상대로 해서 상속지분에 기해 채권가압류를 하려고 하는데, 애매하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