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번부터 어머니 땅에 컨테이너 설치한 자들 때문에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시골 노모의 땅에 부랑자들이 컨테이너 여러개 설치해놓고 생활 중입니다.

토지 인도를 받으려고 소송준비 중인데요.

질문1. 이 자들에게 소장을 송달해야 할 텐데 컨테이너라 대장이나 등기부가 없는 건물입니다.

           송달주소를 어떻게 표시해야 할까요? 아니면 공시송달로 가는 방법도 있을까요?


질문2. 컨테이너인데.. 부동산으로 보아 철거청구를 해야 할지.. 아니면 동산으로 보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동산으로 볼 경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3. 선생님 저서 중에 이 사건과 관련하여 도움이 될 만한 서적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4.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을 본 적이 없는데.. 대체집행을 반드시 통한다 들었습니다. 대체집행신청해서 철거하는 경우

건물을 깨뜨린 후 폐자재 등도 철거업자가 다 알아서 처분을 해주는 것인가요?

그런데 컨테이너의 경우 철거를 할 경우 건물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것인지... 아니면 컨테이너의 경우는 철거를 하더라도 따로 보관절차를 거쳐서 매각을

해야 하는 것인지 그 차이가 궁금합니다.



지금 이 사안으로 마음이 너무 답답하여 무리하게 질문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쌀쌀한 날씨가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