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도 난해한 질문입니다.

왜 이런 것만 걸리는지 참...그냥 웃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채권자-갑

개인채무자-을

은행 제3채무자-병


2017.7월 갑이 을을 상태로 채권압류및 추심명령을 신청 ("위 청구금액에 달할때까지의 금액 및 장래에 발생할 예금채권)

2017.8월 제가 근무하는 '병'은행은 갑의 추심요청에 응하고 총350만원 중 압류금지금 150만원을 제외하고 2백만원 송금.

2017.9월 을이 지병으로 돌연 사망말소.

2017.10월 을의 통장으로 500여만원이 새로 입금(사망 이후**********)


2017.10월 상속인들이 찾아와 고인의 통장에 있는 잔액 650만원을 상속인들에게 내달라는 겁니다. 

일단은 상속인 전부의 합의서를 작성하기로 하고 한달 정도 시간을 벌어 놓았습니다.


궁금한 점은

1. 2017.9월 채무자 을이 사망했다면 2017.7월의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도 실효되는지

2. 예금압류결정문 상 청구금액(5천만원)에 미치지 못해 아직 압류상태인데 650만원을 상속인에게 지급해도 괜찮은지

3,  사망한 다음 한달뒤에 입금된 예금 500만원에, 생존시에 받은 추심명령의 효력이 있는 것인지 

(사망 전 예금잔액 150만원만 압류되었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4. 채권자 갑이 재차 추심을 요청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청구금액 미충족을 사유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