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더위의 끝자락에 건강 유의하시길 소망합니다.

신탁으로 넘어간 부동산에 제기한 처분금지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서 본안소송 진행중에 있습니다.

해당 부동산을 매입하여 신탁한 건설사가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해 압류가 들어와 있었는데 
며칠 전 해당 군청이 압류한 토지재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대행을 신청했다는 통지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압류가 걸린 지방세는 2천만원 정도인데, 해당 부동산은 공시지가로만 22억 정도입니다. 

여쭙고 싶은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1)처분금지가처분신청이 경료된 부동산에 캠코가 공매를 진행할 수 있을련지요?

2)만약 공매가 진행된다면 이를 방어할 방법이 있을까요? 

3)방어할 방법이 없다면, 공매로 부동산이 매각된다면 처분금액 우선순위가 어떻게 될까요?

  <등기상 - 법적으로 걸려 있는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우선수익권자(은행)
     - 압류순위: 1)강제집행/전부명령  - 2)소유권이전등기가처분 - 3)상기한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네요.

도움이 될 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