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현 임차인이 전임차인으로부터 축사를 양수한 후, 토지임대자와는 계약없이 무허가로 13년간 축사를 운영해 오다가 
3년전 무허가축사 운영에 대한 벌금을 낸 후로 무허가축사의 건축 허가를 요구하였으나 임대보증금을 포함하는 적절한 계약서 작성없이는
건축허가에 협조할 수 없다 답변 하였습니다.  

임대인은 보증금을 포함하는 적절한 계약서 작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지만, 이를 무시당하고 
임차인이 임대료로 지불해온 지료만을 받아오다가 그 이후, 2년간 토지임대료를 내지 않았고 때문에 임대인은 이를 이유로 임대차관계가 종료되었다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 몇달후, 임대료를 납입하여, 임대관계를 유지했지만, 지난 3년간은 토지임대료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임차인은 토지임대인이 건축허가에 협조하지 않아 지난 3년간 축사를 운영하지 못하였으므로 토지임대료를 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2년전에 분료처리장을와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증거로 사용해왔다고 주장했지만, 소액 재판부는 그 이후에 사용했다는 
사실을 원고가 입증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양계장에 집이 있어 거주하는 것을 우편물의 수취로 증거할 수 있으나, 양계장을 운영에 대한 것을 타인이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요?

다소 어려운 질문입니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