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사소송(손해배상)확정 판결 980만 배상하라는 판결문이 있습니다.

채권자가 제 부모님께 일시금으로 주면 870만원만 달라합니다.

민사 확정 판결문이 있는 상태에서도 원고,피고가 다시 개인적으로 적은 돈으로 합의하고,실제로 돈을 주고 받으면 효력이 있나요?

기존의 민사 확정 판결문과 민사 확정 판결 이후의 당사자간의 합의서 중에서 어떤 게 우선하나요?

제 입장에서는  870만원 주고 합의서를 작성해서 끝내는 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2) 합의서에는 "870만원 합의금 주고 받는다:라는 내용 외에 "일체의 민,형사상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라고만 쓰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