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담보대출건으로 채무자의 장기연체로 인해 채권추심 전문 대부회사로 채권을 양도한 건으로

담보부동산이 선순위 근저당권자에 위해 현재 경매가 진행중이며, 배당요구종기일은 지나지 않았습니다.

'계약양도'를 원인으로 근저당권이전등기를 접수했는데

위와 동일하게 접수된 타 등기소 사건들은 전부 등기완료가 되었는데

부산지법 동부지원 등기과 사건만 계약서에 채무자의 표시와 날인이 없다며 보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법원등기예규 근저당권에 관한 등기사무처리지침 제3조(근저당권이전등기) ①항 2호에는 계약양도를 원인으로 등기를 신청하는 경우 근저당권설정자가 물상보증인이거나 소유자가 제3취득자인 경우에도 그의 승낙을 증명하는 정보를 등기소에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나오는데 이 조항을 근거로 들었더니 이 사건과는 해당되는 조항이 아니라고 합니다.

등기원인을 확정채권 양도로 원인으로 수정하면 처리해 준다고 하는데

'계약양도'를 원인으로 처리가능한 등기예규나 관련 법조항이 있을까요?